언젠가 독고탁, 설까치를 꿈꾸며 열심히 야구를 한적있었던..
어게인84를 외치며 지른 나의 아가들..
드뎌 도착한 나의 옐들.........이쁘다..아흠답다..향기도 좋다..혼자 야구공을 넣었다 뺏다..짝짝소리가 방문넘어 들릴까 조심스럽게..
휴가안간 나의 선물 ㅎ
머 비록 오더도 아니고 샵오더지만 초보에겐 더더욱 소중한...ㅎ
외야는 지금 걍써도 개안을꺼 같고, 투수는 넘 하드...만져주면 얘두 브드러워질꺼라며..열심히 만지기 시작 ㅎ
아래 야구공은 쌤쏘나이트레드라벨 이벤당첨된 김현수싸인볼 그리고 84롯데 우승기념공 나름 레어라며 --;;
허접한 구입기 였어요 즐건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