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글러브를 받고 일요일에 같은 팀 사람들과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 껴본거라서 아직 하드하지만... ㅎㅎㅎ
정말 맘에 듭니다.
다른 친구들도 처음엔 "옐? 처음 듣는데? 괜찮아?" 이런 반응이었으나,
한번 껴보고 캐치볼 몇번 하더니 다들 괜찮다고 말하더군요.
한 녀석은 자기도 옐글러브 산다고 사이트 주소 좀 가르쳐 달라고 하네요 ^^;
딱 4시간 정도 연습했는데, 정말 맘에 듭니다.
앞으로 정성들여 오일도 발라주고 볼집도 만들어야 되겠어요 ^^
그럼 옐베이스볼!! 번창하시고요!!
나중에 글러브 구매할 때 또 이용하겠습니다~!!! ^^
좋은 글러브 많이 만드셔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야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