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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글러브 1등급 사용 후기 올려 봅니다.
제목 외야 글러브 1등급 사용 후기 올려 봅니다.
작성자 타이슨 (ip:)
  • 작성일 2011-07-28 1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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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7
  • 평점 0점




글러브 받고 한달이 넘었건만  무슨 액땜을 하는지 주말마다 비가오고 태풍에 야구장 쓰러지고

야구장 나갈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도 연습도하고  길도 들이고 합니다.

 

제가 야구를 좋아 하지만 사회인 야구 초년병이라  그냥 쓰던 글러브를 사용하다가

야구가 점점 더 재이있어지니까  그 글러브는 아닌것 같더군요

그래서 메이커 읠* , 미즈* 등을 알아보다가  오더 글러브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러다가 우연히 옐을 알게 되었는데  신생회사라서 몇일동안 사이트를 봤더니

사장님도 친절하고  의욕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믿고 오더 했습니다.

(사람들이 비싼 글러브 왜 사나했는데 나도 야구를 해보니까 그냥 지르게 되더군요 마누라한텐 얘기못하고 비자금 털었음 ㅠㅠ)

 

오래 쓸 생각으로 1등급 오더 해서 받아보니 역시 가죽은 간지 나더군요

공받을 때 소리  음 쥑임니다. 

내이름 들어 간 좋은 글럽이라 처음엔 흙 묻히기 힘들더라구요 거기다가 비가 계속오니  참~~

오일 발라서 길 들이지 않고 그냥 받았더니 역시 잘 몰라서 공만 받다가

옐 카폐에 난다야 님이 올리신 글러브 길들이기 펌을 보고  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내손에 맞게 잘 들이고 있습니다.( 난다야님 고맙습니다~ 옐 카폐도 회원간 커뮤니케이션도 많아지겠지요)

 암튼  좋은 글러브 받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DSCN2034[1].jpg , DSCN2035[1].jpg , DSCN2036[1].jpg , DSCN203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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