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사용후기를 쓰게 되네요~
올라운드 글러브, 포수글러브 이렇게 주가지를 함께 시켰는데요
올라운드 글러브는 다른글러브에 비해 아주 가벼웠습니다.
전혀 착용감이 안느껴 질정도의 가벼움...;
또 포수글러브는 지금 아주잘 쓰고 있답니다.
정말 배색도 이쁘게 나왔고
제마음에 쏙드는 포수글러브 인것같아요~
평생 가려구 산것인데 그렇게 해야만 할것같아요~
ㅋㅋ
심줄이 두가지 모두 단단 하고 특히 포수글러브는 다른 브랜드1등급에 맞먹을정도로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짧지만 사용후기를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