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흑룡해 회원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왜란이 일어난지 420년이 지나 다시 임진년 새해가 왔습니다.

임진년엔 역사적으로 국운이 좋지않았다고 하지만 저희 회원여러분께서는

하시는 모든일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옐베이스볼에서는 올해부터 좀더 더양하고 추가된 패턴으로

신상품을 생산하고있습니다.

아울러 메쉬,메쉬패턴에 더해서 기존에 생산하지 않았던

레디얼패턴(와이드힌지),크라운백,패스트백등

다양한 패턴의 글러브를 기성품 및 오더제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성제품에 있어서도 좀더 다양한 웹스타일을 제작하고 있으며

일부 생산된 제품부터 홈페이지에 진열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일본과 미국등  대형브랜드의 패턴을 모방한다는 지적에

자유롭지 못하지만 멀지않은 미래에 반듯이 옐베이스볼만의 독자적인 패턴과

디자인, 가공 및 생산기술력을  겸비 할 수있도록 노력중이며 

궁극적으로 경쟁력있는 국산브랜드의 자부심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옐베이스볼의 성장하는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